Beyond comfort zone 人生的初期別太任性

去誠品音樂館走走時偶然發掘到的音樂。
兩男一女組成的韓國團體，女合聲聽起來很舒服，旋律輕快不失俏皮，有春天陽光下馬戲團精靈跳舞的感覺～



all the memories I remember
oh u please remind me
oh I remember you
oh I really miss it baby!
yes coming here
yes yes ~ coming here
oh no!
cause the sky is high!

저 수없이 많은 다른 사람 중에
어떻게 우리는 만났는지
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
그게 바로 알 수 없는 운명인 거야

내가 생각했던 내일 매일 꿈을 꾸지만
내가 생각했던 꿈꿔 왔던
내일은 한 번도 오지를 않았고

woo~~ I`m shy~
한마디가 너무 어렵고
그렇다고 포기는 못하고
너무나도 숨 가쁜 현실에
또다시 찾아드는 착각
I will get you! oh! no!~